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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磁器 寶物 (1)
259-1호
청자유개호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수종사 석조 부도를 고쳐 세울 때
발견된 유물들이다.
청자항아리, 금동구층소탑,
은제도금육각감이 발견되었고,
당시 금동구층소탑과
은제도금육각감은
청자항아리 안에 들어
있었다.
286호 청자
상감포도동자문매병
고려 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41.5㎝, 아가리
지름 7.5㎝, 밑지름 15.8㎝의 크기로
매병 가운데 드물게 보이는
큰 작품이다.
340호
철채백화삼엽문매병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27.5㎝, 아가리
지름 5㎝, 밑지름 9.5㎝이다
342호 청자
상감복사문매병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35.4㎝, 지름 22.1㎝이다
237호 청자
순화4년명호
고려 태조의 태묘
제1실의 향을 피우던
높이 35.2㎝의 항아리로
최길회가 만들었다.
239호 상감초화문병
조선 초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병으로
높이 28㎝, 아가리 지름
5.8㎝, 밑지름 17㎝이다
240호 백자 투조모란문호
조선시대 몸체를
뚫을새김한 높이 26.7㎝,
아가리 지름 14.25㎝의
백자 항아리이다
345호
백자 상감모란문매병
고려시대 만들어진 백자 매병으로 높이 29.2㎝, 몸 지름 18.7㎝이다.
346호 청자
상감진사모란문매병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34.6㎝, 아가리
지름 5.6㎝, 밑지름 13.5㎝이다
347호
청자상감유어문매병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349호
청자상감모자합
화장품을 넣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릇은
바깥쪽의 큰 그릇인
모합(母盒)과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그릇인 자합(子盒)
5개로 이루어져 있다.
558호
청자상감운학모란국화문매병
청자상감이란
흙으로 그릇을 빚어
표면에 무늬나 그림을
새기고,
그 자리를 백토나 자토로
메운 뒤 유약을 발라 구운 후,
투명한 청자 유약을 통해
흰색 또는 검은색 무늬가
보이도록 한 것으로,
12세기 전반에 발생하여
12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659호
백자청화매죽문병
중국 원, 명나라
도자기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청화백자는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무늬와 형태를 보이지만,
이후 중국식에서 탈피하여
한국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
785호 청화백자운룡문병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5.3㎝ 아가리 지름
5.3㎝ 밑지름 7.7㎝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6호)과 한 쌍으로 발견되었다.
786호 청화백자운룡문병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1.5㎝,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 6.6㎝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5호)과 같이 출토되었다.
787호
분청사기철화어문호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7㎝, 아가리 지름
15㎝, 밑지름 9.8㎝의 항아리이다.
788호
청화백자군어문호
청화백자는
14세기 전반에 중국의 원나라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백자의
표면에 그려진 푸른색의 그림이
마치 수묵화 같은 정취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15세기
중엽에는 이 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사실적 화풍을 특징으로
한다
806호
백자반합
조선시대
만들어진
총 높이 22.5㎝, 뚜껑
높이 9.9㎝, 뚜껑 지름 17.4㎝,
아가리 지름 15.3㎝,
굽지름 9.4㎝인 조선시대 백자반합이다
1022호
청자상감동채연당초용문병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8.3㎝,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12㎝의 청자병으로,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1024호
청자양각연당초·상감운학문대접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대접으로
높이 5.0㎝, 아가리 지름
16.2㎝, 밑지름 4.4㎝의 크기이다
1025호
청자도형연적
고려시대 복숭아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청자의 일종으로
크기는 높이 8.6㎝, 폭
9.6㎝×7.1㎝이다.
1027호
청자구룡형삼족향로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이 달리고 향을 사르는 몸체 위에
구룡(龜龍)이 장식된,
뚜껑이 있는 향로로
총 높이 20.4㎝, 향로
높이 10.2㎝, 입지름 10.2㎝이다.
Mozart -
Horn Concert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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