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고시조 115수

인보 2008. 9. 20. 18:16
 
古 時 調 115首


'퍼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古 時 調 115首

 

 [가]

 

circle09_green.gif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circle09_green.gif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김상헌)

 

circle09_green.gif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circle09_green.gif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circle09_green.gif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circle09_green.gif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circle09_green.gif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circle09_green.gif 가마귀 검다 하고 (이 직)

 

circle09_green.gif 이시렴 브디 갈따 (성종)

 

circle09_green.gif 간밤의 부던 바람에 (유응부)

 

circle09_green.gif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이조년)

 

circle09_green.gif 간 밤의 우던 여흘 (원호) 

 

circle09_green.gif 이화우(梨花雨) 흣뿌릴 제 (계랑)

 

circle09_green.gif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자]

 

circle09_green.gif 검으면 희다 하고 (김수장)

 

circle09_green.gif 잔들고 혼자 안자 (윤선도)

 

circle09_green.gif 고산구곡가(高山九曲歌) (이이)

 

circle09_green.gif 장검(長劒)을 빠혀 들고 (남이)

 

circle09_green.gif 곳이 진다 하고 (송 순)

 

circle09_green.gif 지당(池塘)에 비 뿌리고 (조 헌)

 

circle09_green.gif 공산(空山)에 우는 접동 (박효관)

 

circle09_green.gif 지아비 밧갈나 간 데 (주세붕)

 

circle09_green.gif 공산(空山)이 적막한데 (정충신)

 

circle09_green.gif 짚방석 내지 마라 (한 호)

 

circle09_green.gif 구룸이 무심(無心)탄 말이 (이존오)

 [차]

 

circle09_green.gif 국화(菊花)야 너는 어이 (이정보)

 

circle09_green.gif 천만 리 머나먼 길에 (왕방연)

 

circle09_green.gif 금생여수(金生麗水)ㅣ라 한들 (박팽년)

 

circle09_green.gif 철령(鐵嶺) 노픈 봉(峰)에 (이항복)

 

circle09_green.gif  꿈에 뵈는님이 (명 옥)

 

 

 [나]

 

circle09_green.gif 청산도 절로 절로 (김인후)

 

circle09_green.gif 내 마음 버혀내여 (정 철)

 

 

 

circle09_green.gif 내 언제 무신하여 (황진이)

 

 

 

circle09_green.gif 내해 죠타 하고 (변계량)

 

circle09_green.gif 청산(靑山)은 내 뜻이오 (황진이)

 

circle09_green.gif 냇가의 해오랍아(신흠)

 

circle09_green.gif 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ㅣ야 (황진이)

 

circle09_green.gif 노래 삼긴 사람 (신흠)

 

 

 

circle09_green.gif 녹양(綠楊)이 천만사(千萬絲)ㅣ들 (이원익)

 

circle09_green.gif 청석령(靑石嶺) 디나거냐 (봉림대군)

 

circle09_green.gif 녹이상제(綠이霜蹄) 살지게 먹여 (최 영)

 

circle09_green.gif 청초(靑草) 우거진 골에 (임 제)

 

circle09_green.gif 녹초청강상(綠草晴江上)에 (서익)

 

circle09_green.gif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월산대군)

 

circle09_green.gif 농암(聾巖)에 올아 보니 (이현보)

 

circle09_green.gif 춘산(春山)에 눈 녹인 바람 (우 탁)

 

circle09_green.gif 눈 마자 휘어진 대를 (원천석)

 

circle09_green.gif 춘산(春山)의 불이 나니 (김덕령)

 

circle09_green.gif 님 글인 상사몽(相思夢)이 (박효관)

 [타]

 [다]

 

circle09_green.gif 태산(泰山)이 놉다 하되 (양사언)

 

circle09_green.gif 대초볼 불근 골에 (황 희)

 [파]

 

circle09_green.gif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 황)

 

circle09_green.gif 풍상(風霜)이 섯거친 날에(송순)

 

circle09_green.gif 동지(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

 

circle09_green.gif 풍설(風雪) 석거친 날에 (이정환)

 

circle09_green.gif 동창(東窓)이 발갓느냐 (남구만)

 

circle09_green.gif 풍진(風塵)에 얽매이여 (김천택)

 

circle09_green.gif 두류산 양단수를 (조 식)

 

circle09_green.gif 풍파(風波)에 놀란 사공(沙工) (장 만)

 [마]

 [하]

 

circle09_green.gif 마음이 어린 후(後)ㅣ니 (서경덕)

 

circle09_green.gif 한 손에 막대 잡고 (우 탁)

 

circle09_green.gif 말 업슨 청산(靑山)이요 (성 혼)

 

circle09_green.gif 한산섬 달 발근 밤의 (이순신)

 

circle09_green.gif 묏버들 갈해 것거 (홍 랑)

 

circle09_green.gif 한식(寒食) 비 갠 후(後)에 (김수장)

 [바]

 

circle09_green.gif 한 잔 먹세 그려 (정철)

 

circle09_green.gif 바람이 눈을 모라 (안민영)

 

circle09_green.gif 홍진(紅塵)을 다 떨치고 (김성기)

 

circle09_green.gif 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박인로)

 

circle09_green.gif 훈민가(訓民歌) (정철)

 

circle09_green.gif 방(房) 안에 혓는 촉(燭) 불 (이 개)

 

circle09_green.gif 흥망(興亡)이 유수(有數)하니 (원천석)

 

circle09_green.gif 백설(白雪)이 자자진 골에 (이 색)

 

 

 

circle09_green.gif 벼슬을 저마다 하면 (김창업)

 

 

 

circle09_green.gif 북창(北窓)이 맑다커늘 (임 제)

 

 

 [사]

 [지은이 미상]

 

circle09_green.gif 삭풍(朔風)은 나모 긋테 불고 (김종서)

 

circle09_green.gif  어이 못 오던가

 

circle09_green.gif 산촌(山村)에 밤이 드니 (천 금)

 

circle09_green.gif  어흠 아 긔 뉘옵신고

 

circle09_green.gif 삼동(三冬)에 뵈옷 닙고 (조식)

 

circle09_green.gif  개야미 불개야미

 

circle09_green.gif 삿갓세 도롱이 닙고 (김굉필)

 

circle09_green.gif  발가버슨 아해ㅣ들리

 

circle09_green.gif 서검(書劒)을 못 일우고 (김천택)

 

circle09_green.gif  설월(雪月)이 만창(滿窓)한데

 

circle09_green.gif 선인교(仙人橋) 나린 물이 (정도전)

 

circle09_green.gif  믈 아래 그림자 지니

 

circle09_green.gif 솔이 솔이라 하니 (송이)

 

circle09_green.gif  굼벙이 매암이 되야

 

circle09_green.gif 수양산 바라보며 (성삼문)

 

circle09_green.gif  말(馬)이 놀나거늘

 

circle09_green.gif 십년을 경영(經營)하여 (송 순)

 

circle09_green.gif  두터비 파리를 물고

 [아]

 

circle09_green.gif  창(窓) 밧기 어룬어룬하거늘

 

circle09_green.gif 아해 제 늘그니 보고 (신계영)

 

circle09_green.gif  천세(千世)를 누리소셔

 

circle09_green.gif 어리고 셩근 매화(梅花) (안민영)

 

circle09_green.gif  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

 

circle09_green.gif 어부가(漁夫歌) (이현보)

 

circle09_green.gif  나모도 바회돌도 업슨 뫼헤

 

circle09_green.gif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윤선도)

 

circle09_green.gif  귀또리 저 귀또리

 

circle09_green.gif 어이 얼어 잘이 (한 우)

 

circle09_green.gif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circle09_green.gif 어져 내 일이야 (황진이)

 

circle09_green.gif  바람도 쉬어 넘난 고개

 

circle09_green.gif 엊그제 버힌 솔이 (김인후)

 

circle09_green.gif  대천 바다 한가운데

 

circle09_green.gif 오백년(五百年) 도읍지를 (길 재)

 

circle09_green.gif  개를 여남은이나

 

circle09_green.gif 오륜가 (주세붕)

 

circle09_green.gif 님이 오마 하거늘

circle09_green.gif 논밭 갈아 기음 매고

현대시 감상  (0) 2008.10.24
친구여,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0) 2008.10.06
스처간 인연 일지라도  (0) 2008.08.24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0) 2008.08.1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0)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