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 일것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현제 진행) 나이들어가면서 가장 느끼는건 만남의 설레임보다는 헤어짐을 생각하게됩니다 인연만들어 세상에서 우리인연이 가장 아름다운것 처럼 당당하게 자부하던 만남은 작은 오해로부터 헤어나지 못한채 가장 슬픈이별의 물거품되어 사라집니다 때로는 남겨진 앙금과 미움으로 방황하고 가장 아픔기억으로 남아 배신자라고 못박는 서글픈 인연들이 많습니다 만나고 이별하는건 세상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이치이건만 운명이 갈라놓지 않는 이별이 많습니다 또 어디에선가 부디칠수 있는 이별일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말은 하지말라는 말이 있나봐요 작은 여운이라도 남겨 훗날 작은 재회라도 다가올때 거리낌없이 마주할수 있는 중년의 만남과 이별이면 좋겠지요 뒷모습이 아름다운 만남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인연으로 맺어져 이별하게 되고 이별앞에 아프지 않는 것이 있을까요? 그런데 미움만 남는 이별은 아니였음 바랩니다 격한 감정이 앞서겠지만 인연으로 지내온 동안 이쁘고 아름다운것들만 담아 먼날에 남겨질 내 추억의 책갈피에 아름다웠다고 기억될 모습으로 남겨봐요 중년의 이별은 뒷모습이 아름다운 이별 현제 진행중인 인연들이 모두가 아름답게 남겨질수있게 서로 노력하는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Dana Winner - Ich Liebe Dich(너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