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024
친구 /호당/2023.3.26 티격태격하는 가벼운 언쟁이 없으면 왁자지껄한 장면을 잃은 기러기 떼 훌쩍 날아 가버린 것처럼 친구는 없다 그러나 나는 가벼운 언쟁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