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 더덕 호 당 05.10.20 그대 내 옆에서 고운 향기 날려 언제나 나를 사로잡는다. 우거진 숲 사이 비옥한 옥토에 신혼의 단꿈 꿀 명당으로 잡았으니 나는 너의 우산 되어 보호하리. 나를 의지하여 타오르는 그대 사랑이 나를 칭칭 동여매고 방울방울 사랑의 꽃을 피우고 있다. 내려뻗는 그대 정렬은 산삼 버금가는 나에게 쏟을 사랑덩어리로 자라고 있다.
더덕 호 당 05.10.20 그대 내 옆에서 고운 향기 날려 언제나 나를 사로잡는다. 우거진 숲 사이 비옥한 옥토에 신혼의 단꿈 꿀 명당으로 잡았으니 나는 너의 우산 되어 보호하리. 나를 의지하여 타오르는 그대 사랑이 나를 칭칭 동여매고 방울방울 사랑의 꽃을 피우고 있다. 내려뻗는 그대 정렬은 산삼 버금가는 나에게 쏟을 사랑덩어리로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