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022
피치카토 pizzicato /호당/ 2022.3.27 가만히 있지 말라 빈둥거림의 삶 퉁겨야 울림이 있지 너는 에헴 나는 어험 거기 떨어진 생각 한 꾸러미 현은 음을 토하고 손가락은 튕긴다 울림은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