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어머니같은 사랑

인보 2005. 7. 20. 18:29
    때로는 어머니 같은 사랑 (2005.1.28) 호 당 당신을 만나 너른 호수 같은 당신의 사랑에 젖어 이제는 행복에 겨워집니다. 당신으로부터 포근하고 아늑한 어머님의 치마폭처럼 감싸이고 싶은 마음 때로는 한껏 모성애를 받고픈 마음 철없는 어린애 같은 생각에 젖습니다. 그대의 진실한 사랑에 행복의 물결 넘쳐 그대 품안에 안겨 한없이 응석부리고픈 마음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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