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산수유마을

인보 2005. 7. 20. 17:52
      山洞마을 (2003.3.27) 호 당 九來郡의 山洞마을 산수유 마을. 산자락에 형성된 조그마한 마을. 꽃 찾아 모여드는 벌 나비처럼 관광객 모여드는 산수유마을. 노오란꽃 빨간 열매 매혹된 관광객은 저마다 감탄사 연발하는구나! 좋은 환경 좋은 옥토 다 버리고 바위틈 돌 자갈 박토에 뿌리내려 야생마처럼 아무데나 자라났었다. 꽃피고 열매 맺고 관광객 불러들여 소득의 원천되고 부자마을 근원되어 사랑받고 돈 받는 금 나무 되었다. 착실한 관광단지 잘 꾸며서 관광수입 많이 올려 부자마을 되소서. 2003.3.27 전남 구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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