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5월달의 그리움

인보 2005. 8. 26. 13:17

    5월 달의 그리움 2005.5.1 호 당 5월의 푸르름 계절의 여왕 사랑의 새싹 활짝 피는 5월이여! 해마다 계절이 바뀌면 너의 푸르름은 변하지 않고 약속했듯이 또 다시 찾아오는구나! 사랑의 꿈을 새 잎에 담아서 고운임 곁으로 띄우고 싶었던 지난 시절! 5월의 푸르름 꿈은 반복되지만 풍우성상에 퇴색해가고 있구나! 푸르름이여 다시 깨어라! 5월의 향기 속으로 5월의 최면술에 걸려 꿈같은 5월이 오라!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없는 먹통  (0) 2005.08.26
      6월달에 붙여  (0) 2005.08.26
      오랜만의 나들이  (0) 2005.08.26
      양산 가는 길에서  (0) 2005.08.26
      성전암에 오르다  (0) 200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