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축하 멧세지

인보 2006. 8. 8. 06:59

 

축하의 글

만물이 정점을 넘으면 쇠퇴하는 것이 상례인데 그대는 활활 타오르는 정력이 섬광처럼 빛나는구려! 사이버 공간이 넓다지만 그 한 점 아무나 차지하는 것이 아닐진대 그대도 반열에 오르게 되었구려! 아름다운 정원에 내 집짓고 알뜰히 꾸민 방마다 차곡차곡 쌓여 있는 보물. 누구나 한번 발 들어놓으면 매혹되는 보물. 많은 벌 나비 찾아들어 핥고 빨고 양식 짊어지고 갈 수 있도록 가득 쌓으소서. 아담함 정원을 두고 내 집 마련한 현서 권 계동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축하합니다. 2006.8.7(권계동 홈페지개설) 호당/박 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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