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유방 호 당 2007.8.29 어렸을 적 어머님의 유방은 나의 생명줄 달콤한 샘물이요 유방은 바로 어머니였지 활짝 핀 순정일 때 영봉이었다 그를 점령하려고 오르고 또 올랐다 드디어 정상 그때는 성스런 생명의 오아시스 유아의 요람 사랑을 담은 마르지 않는 샘 하산을 시작하고는 성의 상징 생명을 길러 낸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