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011
배추 호 당 2011.5.16 겹겹이 속살 가린 계집애다 무엇이 그리 부끄러워서인지 꼭꼭 감싸고 다소곳한가 무자비하게 한 꺼풀씩 헐어내면 흰 속살 눈부시구나 너 밑동에 남근을 밀착하여 생기를 뽑았구나 속살 희게 부푼 것 다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