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웃으면서 살자

인보 2005. 12. 7. 11:35

 

    웃으면서 살자 2005.6.2 호 당 나 그대의 웃음에 배꼽 째리고 품었던 스트레스 확 달아났네. 나 그대의 웃음에 행복해지고 하루의 시작이 즐거워졌네. 나 그대의 웃음에 앤돌핀이 생겨 새로운 활기에 넘쳤네. 나 그대의 웃음에 파묻혀 마음 주고 정주고 신뢰 받았네. 나 그대 웃음으로 笑門萬福來요 웃는 낮에 침 뱉을 수 없었네. 하하하하 일소일소 웃자 웃어. 웃음 속에 신뢰 쌓고 웃음 속에 사랑 튼다. 배꼽 째는 웃음소리 세상사가 걱정 없네. 웃음주고 마음 주고 사랑 주며는 내 것이 아까우랴 모두 던지네. 껴안고 웃고 딩굴면서 웃고 마주보고 웃고 깔깔대며 웃고 웃어라 웃어라 복이 굴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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