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동백섬 2006.3.24 호 당 동백꽃 향기 푸른 향기 가득한 동백섬 저 멀리 오륙도의 시선이 닿을 듯 말 듯 한곳에 다도해의 물결 출렁인다. 바닷가 파도 닿을 절벽 따라 제비집처럼 붙여 놓은 산책로는 구름다리 오르락내리락 무거운 발자국 남겼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각국정상 회담장소 지금은 관광의 명소되어 긴 여운 남긴 곳. 갖가지 상품 쌓고 관광객 불러들이는 장관의 동백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