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신록의 느티나무

인보 2006. 4. 22. 06:42
<매화
* 신록의 느티나무* 2006.4.20 호 당 연두색 비단옷 곱게 차려입고 연한 웃음 머금고 봄 맞는 너! 창공 향해 펼치는 젊음의 향기 대지향해 지기 펼 젊음의 혈기 구린 냄새 지워버린 초록향기는 모진 세파 헤쳐 나갈 희망의 게시 혼탁한 강물에 때 묻지 않은 너! 맑게 곱게 희망 펼쳐 푸르러가라.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true" volume="0" loop="-1">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서로 주는 것이다  (0) 2006.04.22
      감귤을 벗기면서  (0) 2006.04.22
      초록의 향연  (0) 2006.04.19
      바위  (0) 2006.04.19
      소나무  (0) 200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