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성차별을 허물고 호 당 2007.6.17 그녀가 못 들어가는 곳에 그이가 못 들어가는 곳에 하나씩 허물어져 금단의 문이 열렸다 넓은 초원이 잔디만의 세상인데 그러나 어디서 뛰어든 클로버 비집고 뿌리박고 해를 거듭 할수록 영역을 잠식해갔다 아! 이제야 금단의 구역은 사라지는가! 성차별은 구시대의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