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바다 호 당 2006.12.10 내 마음은 너른 하늘처럼 푸르러 태풍이 불어도 파도가 쳐도 출렁거리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너와의 맺은 사랑 항상 푸르러.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내 넓은 가슴으로 너를 감싸 포용하리. 오라! 내 사랑아! 험한 파도 헤치고 넓은 세상 함께 헤엄치고 가자.